일본은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조선이 나라다운 나라를 세우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일본은 조선인이세 서로 이간질하는 식민지 근성을 가르쳤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는 삶을 살 것이다 일본은 다시 돌아온다. ~아베 총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 하여(신명기 5:20) 세상을 욕되게 하지 말라”
장흥군수가 병원치료를 받으려가서 고마움에 간호원들에게 김을 4톳을 선물 했단다. 간호사가 4명이니 4톳이고 만약 1명이였으면 1톳을 선물했을 것이다 가정이지만 판단이다. 가격은 1톳당 4~5천원 쯤 이라고 한다. 그런데 치료중인 환자 중에서 이를 선거법위반이라고 신고했다.
추악한 행동이다 만약 일반인이 치료해준 고마움에 김을 선물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또한 누구든지 자신의 몸을 치료해준 보답으로 수 만원짜리 음료수를 사가는 것은 다반사다 신고를 할 정도로 얄팍한 nom이라면 이 신문을 보고 있을 것이다. 이것을 선거법위반이라고 신고한 nom의 인성이 의심스럽다. 신고할 만한 정도에 사안으로 신고해야한다.
문제는 김영란법이나 선거법이나 민족을 분열시킨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다 김영란이 미친nen이 농어민 죽이는 미친 법 김영란법을 만들었다. 5만원이상 선물을 못주게 했다가 농어민의 반발로 10만원으로 상향해서 법을 통과시켰다. 그리고 2020년에는 농어민들이 항의로 20만원으로 다시 상향되었다 이러한 사실이 현실에 과연 부합되는가이다.
올해 2021년이면 김영란법이 통과 된지 7년째이다. 그때의 물가등 제반 현실에 비추어 매번 바꾸어 가야한다 코메디 법이다 우리 민족은 고유적인 전통으로 이웃들에게 선물을 주고 받는다 그것을 인위적으로 막는 것이다 “빈대 잡으려고 초가 삼칸 태우는 격이다” 이로 인해서 발생되는 국민간의 이간질이 더욱 민족정신을 말살 시킨다 선물주고 받는 것을 막으려다 민족을 서로 이간질하고 비방하고 모함하는 국민정서를 조장하는 더 큰 문제를 야기한다는 점이다.
물론 선거법도 마찬가지다. 선거법에 가장 큰 쟁점은 당선된 자들이 돈을 쓰고 나서 당선되면 그 썼던 돈을 다시 부정한 방법으로 축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그 놈들이 돈을 안썼다고 뇌물을 안쳐 묵은 것은 아니다. 결국 경제만 파탄 나게 만들었다 그놈(국회의원 군수, 도의원, 군의원)들은 지 놈들 애비 에미 죽으면 부조금 제대로 챙긴다.
물론 지 놈들 자식새끼 결혼하면 축의금 제대로 챙긴다. 그런데 주민들의 자식새끼 부모님 죽으면 선거법위반이라고 한정된 푼돈만 낸다 아마 5만원이하 일 것이다 언제 쩍 얘기냐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얘기다 농어민들에게 2020년에 60만원 수당을 처음 주었는데 1년 지난 올해 2021년에 벌써 배로 증액해 120만원을 주라고 시위를 벌린다.
매년 연례행사로 쌀값 올려달라고 시위다. 그런데 축의금 부조금을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 놈들이 지들 편할 대로 해쳐 묵은다 지 놈들 세비는 걸피 하면 올린다. 그리고 다른 공무원들은 봉급이니 월급이니 하는데 자신들은 세비라고 한다 참 꼴불견이다.
선거법 제정되고 나서 식당 상가등 선거특수가 사라졌다. 밥 한 끼 먹는 것까지 깡그리 죽여버렸다. 정말 지독한 독종 민족성이다 고기를 잡아도 씨 까지 잡아 죽인다. 밥 한 끼 쯤은 서로 묵게 해야 한다 경제란 자연 발생적 이어야한다. 인위적인 강제는 경제의 흐름을 막는다.
또한 선거 합동유세도 필요하다 그래야 모처럼 오랜만에 이웃들을 만나는 장소가 되고 서로에 얼굴도 맞대보고 술잔을 기우릴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선거법위반으로 서로 밀대질하며 민족을 이간질 하는 추한 민족성으로 만들어간다는 가장 중요한 사실이다.
김영란법, 선거법을 폐기처분해야한다 지 돈으로 마음대로 쓰도록 해야 한다. 그게 자연으로 흐르는 경제다 암 걸린 환자들이 자연으로 돌아가서 완치가 된다 경체도 마찬가지다.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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