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대기자 수첩 色卽是空 空卽是色!!!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는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다.” 모든 사물은 형체가 없는 것이고 형체가 없는 것은 곧 형체가 있는 것이다 단지 모든 것은 없는 것으로 돌아간다.김재승 특별시도의원 후보의 어머님의 절절한 호소!!!
지나다니다 보면 여러 차례 김재승 후보의 어머니를 목격하게 된다. 나도 나이가 들었나 일단 가슴이 찡 하게 저려온다.
삶의 처절한 생존경쟁 속에서 승리하는 자만이 살아남은 현실의 비정함을 나도 두 차례 국회의원 선거와 한 번의 도지사 선거에 패했을 때 경험해 보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결코 추하게 선거를 치루지 않았었다. 불법을 저지르지도 않았으며 딩선에 목메지도 않았었다. 때문에 남을 고소하지도 않았었고 가슴 아파하지도 않았었다.
그러나 어머님은 달랐다. 내 마음과는 상관없이 아들이 당선되기를 바라고 염원했었다.
나는 오늘 김재승 후보의 어머님을 보면서 내 어머님이 생각 났다. 어머님을 길거리에 나가시게 했던 김재승 후보나 나는 어머님들의 죄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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