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대기자 취재파일 伏久者飛必高 天所授 雖賤必貴!!!복구자비필고 천소수 수천필귀, 오래도록 엎드려있는 자는 반듯이 높이 날고, 하늘에서 점지해준 인물은 아무리 죽이려 해도 반듯이 귀하게 된다.완도군 어선연합회 등 8개 단체, 무소속 김신 완도군수 후보 지지선언!!!
▲15일 (사)완도군어선연합회를 비롯해 제일연승회, 주도어선회, 단지협회, 통발자율관리공동체, 낚시어선연합회, 완도소형낚시어선회, 근해어선연합회, 멸치선망연합회 등 지역 어업인 단체들은 김신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전남 완도군어선연합회와 지역 어업인 단체들이 무소속 김신 완도군수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선언에 나서면서 선거판 바닥민심에도 변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선언문을 통해 “완도 바다의 미래와 어민의 생존권을 위해 김신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에서는 이번 지지선언을 두고 단순한 정치적 선언을 넘어 수산업 현장의 민심 변화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최근 전복 가격 하락과 수산업 침체, 인구 감소, 청년 유출 등으로 지역경제 위기감이 커지면서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민주당 공천 후유증과 기존 정치권에 대한 피로감이 겹치면서 정당보다 후보 개인의 경쟁력과 생활형 리더십을 중시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김 후보는 50년 넘게 완도에서 살아온 토박이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주민들과의 밀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완도 현실을 가장 잘 아는 후보”, “어민들의 어려움을 몸으로 겪어온 사람”, “먹고사는 문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하는 후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김 후보가 최근 발표한 ▲전복·해조류 산업 회복▲ 공공의료 강화 ▲청년 일자리 확대 등 ‘완도 3대 핵심 공약’ 역시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복·해조류 산업은 가공·유통·수출 확대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공공의료는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도서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 분야에서는 창업 지원과 지역특화 일자리 확대, 주거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완도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담겼다.
또 김 후보가 완도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해조류 블루카본과 해양치유 산업 등 미래 성장 전략을 꾸준히 제시해 온 점도 미래 산업 비전을 갖춘 후보라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강세 지역인 호남에서도 최근 무소속 후보 강세 흐름이 일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번 완도군수 선거 역시 정당 조직력보다 후보 개인 경쟁력과 바닥민심 흐름이 중요한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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