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회장 시사분석 聖人無常心 以百姓心爲心!!!

성인무상심 이백성심위심, 성인은 고정된 마음이 없고, 백성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삼는다고 노자는 말했다.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6/04/01 [00:14]

안수원회장 시사분석 聖人無常心 以百姓心爲心!!!

성인무상심 이백성심위심, 성인은 고정된 마음이 없고, 백성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삼는다고 노자는 말했다.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6/04/01 [00:14]

행정실무형 경륜의 정인화 VS 이론 행정의 박성현 

연령·지역별 표심 엇갈려…여론조사 결과 속 ‘유동성 확대’ 주목!!!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경선이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면서, 향후 판세를 좌우할 변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주요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서 형성되며 뚜렷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이 확인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자 구도에서 정인화 후보 39.5%, 박성현 후보 39.3%로 두 후보 간 격차는 0.2%p에 불과했다. 

 

이어 이충재 후보 8.2%, 김태균 후보 5.4% 순으로 나타났다. ‘없다’와 ‘잘 모름’ 응답도 일정 비율을 차지해 유권자 선택이 아직 완전히 고정되지 않은 모습도 보였다.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박성현 후보 44.1%, 정인화 후보 43.4%로 격차는 0.7%p에 그쳤다. 두 경우 모두 표본오차 범위 내 결과로, 통계적으로 우위를 단정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 조작된 여론의 실체가 제자리를 잡았다.

 

세부적으로는 연령과 지역에 따라 지지 양상이 다르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부터 60대까지 구간에서 박성현 후보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보인 반면, 18~2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정인화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양읍과 일부 면 단위 지역에서 정인화 후보가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은 반면, 중마·골약·금호·태인 지역에서는 박성현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특정 연령대와 권역별로 지지층이 나뉘는 양상이 확인되면서, 향후 표심 이동 가능성도 주목되는 대목이다.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결과를 두고 “뚜렷한 우세 후보 없이 접전 구도가 형성된 상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오차범위 내 격차가 유지되는 만큼, 향후 경선 과정에서의 변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거나 유보적인 응답층도 일정 부분 존재하는 만큼, 이들의 선택 역시 주요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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