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농협은 지난 8~9일 경주환경농업교육원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4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출하자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직매장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교육 과정에서는 문양역 로컬푸드 직매장 이종철 대표가 직접 참여해 로컬푸드 직매장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경험을 전했다.
또한 생명농업 박승민 연구소 대표가 안전농산물 생산과 병해충 종합관리에 대해 강의하며 출하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상업 울진생명농업공동체 회장이 로컬푸드 출하자를 위한 친환경 재배기술을 소개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출하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
강진농협 로컬푸드 출하회 권오철 회장은 “이번 교육은 강진농협 파머스마켓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고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회원 간에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뢰로 성장하는 강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2019년 7월 개장한 강진농협 파머스마켓 로컬푸드 직매장은 현재 400여 명의 출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약 1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전국에서도 주목받는 우수 직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진농협은 참여 농가 대상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출하 농산물에 대한 정기적인 농약 안전성 검사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 확보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강진농협은 지역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로컬푸드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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