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안수원 주필, 김양훈 의장의 聖人無常心, 以百姓心爲心!!!성인무상심, 이백성심위심. 성인은 고정된 마음이 없이,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아 모두를 평등하게 대 한다’문 : 무소속으로 군의회 의장으로서 당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방향이 지역 발전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었다. 그런데 민주당 복당이 되지 않았다. 그 과정이 궁금해 하는 군민들이 많다. 또 당선되면 민주당으로 복당할 계획이 있는가?
답 : 정치에 대한 저의 기본적인 생각은 정치는 국민의 뜻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정치의 본질은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데 있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정치가 그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도 이러한 생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당시 지역에서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정치가 특정 정치인이나 조직의 일이 아니라 군민과 지역 공통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저는 그 과정이 바로 민의를 기반으로 한 국민주권주의가 실현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저는 당시 무소속 신분 이였지만, 지역의 미래와 국가의 방향을 고민하는 정치적 가치에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고 그것이 함께할 수 있었던 동력이었습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과 공동체를 위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군민과 도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큰 콩동체의 가치를 실현 하는 정치,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더 큰 역할을 맡게 된다면 민주당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정치적 실천을 이어가고자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문 : 의장을 맡고 있는 9대 의회뿐 아니라 최근 군의회가 집행부 견제가 약하다는 비판여론이 있다. 어떤 배경이나 이유가 있다고 보는가?
답 : 의회의 역할은 견제만이 아니라 협력 그리고 무엇보다 군민을 위한 결과가 중요하고 그리고 그러한 형태의 성과를 모두가 공유하는 이율분배가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완도군의회가 집행부 견제가 약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는 점은 저 역시 알고 있습니다. 의회를 책임지고 있는 의장으로서 그런 목소리는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방의회의 역할을 단순히 집행부를 비판하고 견제하는 기능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다소 제한적인 시각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견제와 감시는 지방의회의 중요한 기능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인 목적은 갈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과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완도군의 경우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문제, 해양수산 산업의 변화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의회와 집행부가 극단적인 대립 관계로만 간다면 지역 발전의 속도는 오히려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장으로서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해왔습니다.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지만,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에는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그동안 군의회는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지적을 해 왔고, 집행부 역시 그에 대한 개선 노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정책 개선과 행정 변화가 이루어진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민들께서 더 강한 의회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 역시 충분히 이해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발전된 의회의 모습으로 군민들께 보답하겠습니다.
지방의회는 국회와 달리 행정의 견제와 감시자가 아닌 협조와 상생의 공동운명체!!! 문 : 9대 의회의 성과와 과제, 한계를 평가한다면?
답 : 9대 의회는 출범 당시부터 ‘열린 의회’를 중요한 가치로 내세웠습니다. 의회 활동이 군민들에게 더 투명하게 공개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의정활동과 의회 회의 과정을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군민들이 의회 활동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이는 지방의회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의원 연구단체 활성화입니다. 지방의회도 단순한 의사결정 기관이 아니라 정책을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의원 연구단체를 통해 다양한 정책연구와 토론을 진행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도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정책도 추진했습니다. 대포적인 사례가 도서지역에 범죄·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수단 부족으로 도서지역 치안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치안 행정을 개선하기 위한 ‘도서지역 한달음 선’ 운영 조례를 개정하였고,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평가에서 전국 우수 의회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습니다. 전복 등 수산물가격 하락 문제,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둘러싼 지역 갈등 해결 노력,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원들의 정책 논의가 이어왔습니다.
다만 한계도 분명히 있습니다. 지방의회는 예산과 제도 측면에서 중앙정부나 광역단체의 영향을 많이 받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지역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정책이라도 제도적 한계 때문에 바로 추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광역 차원의 정책 협력과 제도 개선 노력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 : 무소속 도의원 출마 결단을 지역사회 공동체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군민들도 있다. 무소속 출마를 결단한 이유는 무엇인가?
답 : 우리 지역은 오랫동안 특정 정당 중심의 정치 구조가 이어져 왔습니다. 물론 그 속에서도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정치적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저는 무소속 출마가 단순히 정당을 떠난 정치가 아니라 지역정치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정치적 의견과 인물이 존재할 때 지역 정치도 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이 토론되고 경쟁하면서 더 좋은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소속 정치인은 정당의 틀에만 얽매이지 않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점을 살려 군민과 더 가까운 정치를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도의원 출마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완도군이 가진 다양한 현안과 가능성을 전남 전체 정책 속에서 반영하기 위해서는 현자의 경험을 가진 사람이 광영 의회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도전이 개인의 정치적 도전이라기보다 완도지역의 목소리를 더 크게 전달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문 : 군의원에 비해 도의원·군수 선거의 경우 정당 지지도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무소속 후보로서 어떤 전략을 갖고 있는가?
답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당 후보에 비해 무소속 후보가 불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더 열심히 뛰어 다녀야 되겠죠. 특히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정당 지지도가 일정한 영향을 미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신뢰와 진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군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저는 가능한 한 현장에서 담을 찾는 실용주의적인 실리위주의 생활정치를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정치인이라고 해서 단기간에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쌓아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여드린 노력과 진정성,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의지를 군민들께서 이해해주신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방정치는 결국 지역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의원으로서 지역의 현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해 왔고,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정책 영역에서 완도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야 할 시점에 왔다고 봅니다.
군민과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역이 가진 가능성을 더 크게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정치, 지역을 위한 정치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신뢰와 정이 넘치는 豫其懲而毖役患 김양훈 의장의 준비된 삶의 여정!!! 예기징이비역환, 미리 잘못을 깨달아 이를 삼가 하여 닥쳐올 환란을 방지한다. 성명 : 김양훈 (金 良 訓) 생년월일 : 1969. 7. 21. 이메일 : eogks3956@daum.net 현주소 : 고금면 가교길 217-152 1975. 3. 고금 덕동 초등학교 졸업 1982. 3. 고금중학교 졸업 1985. 3. 강진농업고등학교 졸업 2007. 3. 호남대학교 관광경영대학 경제학과 2007. 1. 전) 고금면 청년회장 1998. . 전) 완도군 4-H 연합회장 2013. 3. 28. 전) 완도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2013. 7. 1. 현)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해남·완도·진도 감사 2014. 3. 11. 전) 전남 육상경기연맹 회장 2014. 3. 11. 전)전남 체육회 이사 2017. 6. 27. 전) 고금 지역사회 보장협의회 위원회 위원 2017. 6. 25. 전) 국제로타리 3610지구 고산로타리클럽 회장 2018. . 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해양수산특별위원장 2018. . 전) 민주당 지역당원 지역대의원 2018. 7. 1. 전) 제8대 완도군의회 의원 2020. 7. 3. 전) 제8대 완도군의회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장 2021. . 전)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 완도연락소장 2022. 1. 3. 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 해남·완도·진도 지원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2022. 7. 1. 현) 제9대 완도군의회 의원 2022. 7. 4. 전) 제9대 완도군의회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장 2024. 7. 1. 현) 제9대 완도군의회 후반기 의장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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