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대기자 眞實爲上策 김창주 5분 자유발언 예산삭감 이유 폭로!!!

진실위상책, 진실한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5/01/06 [12:55]

안수원 대기자 眞實爲上策 김창주 5분 자유발언 예산삭감 이유 폭로!!!

진실위상책, 진실한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5/01/06 [12:55]

▲ 김창주 의원


2023년 집행하지 못한 의회예산 2억 원이 정기추경에 반영되지 않아 불용처리 되었음에도 예산타령을 했다”며 “의회 예산을 삭감했다고 

 

강진군의회, ‘김보미 의장’ 견제 위한 묻지마 예산삭감 ‘의장 길들이기’로 위장 교활한 술수!!!

 

강진의회가 예산을 삭감한 것을 두고 마치 김보미의장 길들이기라고 언론플레이를 했으나 김창주의원의 5분 발언에서 그 실체가 폭로되었다.

 

김창주 강진의회의원은 강진의회가 편성된 2억원의 예산을 실제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김창주의원 5분발언 ”2023년 집행하지 못한 의회예산 2억 원이 정기추경에 반영되지 않아 불용처리 됐음에도 예산타령을 했다”며 “의회 예산을 삭감했다고 군민을 위한 예산을 삭감하는 등 독재나 다름없는 시간이었다”고 격앙된 어조로 주장했다.  

 

우리는 윤석열이라는 희대의 사기꾼 거짓말쟁이를 지금 목도 하고 있지 않는가?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늘어간다. 

 

그리고 한 번 배신한 넘은 다시 배신하게 되어있다. 김창주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아니었으면 언론도 강진군민들도 실제 예산이 책정되었음에도 사용하지 않고 불용 처리되게 만들어서 예산을 삭감하였음에도 마치 의장을 길들이기 위해서 예산을 삭감했던 것이라고 왜곡하고 선동하는데 속아 넘어 갈 수 있었을지 모른다.

 

홍보비 과다사용이 원천적인 문제를 내부 고발로 단정!! 의원들 치욕의 경찰조사!! 기관의 조례를 빼앗아 의원 발의로 둔갑!!!

 

~ 중략 ~ 특히 김 의원은 “의회 홍보비의 과다 사용이 원천적인 문제인데도, 의회 내부 고발로 단정지어 의원 전체가 경찰 조사를 받는 치욕을 겪었다”며 “기관의 조례를 빼앗아 의원발의로 치적을 둔갑시키고 본인과 단 1명을 제외한 모든 의원들의 의장 불신임안 제출을 청년탄압으로 사태 본질을 호도했다”고 전반기 운영행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해 나갔다. ~ 중략 ~

 

한국자치신문이 정보공개청구로 입수한 의회사무과 홍보용품비 구입내역은 2022년 7~12월 20,128,000원. 2023년 53,500,000원이며 의장 업무추진비 13,633,000원   합계87,260,000원이다 

 

이는 한국자치신문의 기사내용 약 8천여만원보다 무려 7백여만원이 많은 금액이며 전임 위성식의장의 약 20여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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