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회장 成大功者 不謨於衆

성대공자 볼모어중, 큰공을 이룬자는, 소인배와 꾀하지 않는다.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4/11/24 [23:26]

안수원 회장 成大功者 不謨於衆

성대공자 볼모어중, 큰공을 이룬자는, 소인배와 꾀하지 않는다.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4/11/24 [23:26]

 

 

장흥의 미래를 이대로 둘 것인가? 외면당한 장흥 청소년 푸푸축제!!! 

 

지성이 넘치며 장흥의 미래를 걱정하는 미래지향형 입 달린 사람들이 다 말한다. 장흥 이대로는 안 된다고 반목과 갈등은 심화되고 자신이 그 자리에 오르지 못하거나 이웃이 그 자리에 오르고 이름을 알리면 어떻게든 깍아 내리려 시기와 비방이 난무한다.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 번영회, 새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군청에서 주관하는 무슨 1회용 심사 단체까지 군청은 자신들의 입맛대로 누군가가 표시를 해주면 완장을 찬다.

 

또 실력 없는 자 들은 그런 자리라도 구걸해서 꿰차고 앉으려 한다 너 자신은 전혀 모른다 

 

장흥 라이온스 클럽이 주최하는 장흥 청소년 푸푸축제 행사장에 장흥공무원을 단 한명 볼 수 없었다. 

 

교육청 직원들을 알 수가 없으니 참석 했는가는 잘 모르겠다. 늦게까지 취재를 했던 기자의 눈에 비친 목격담이었다  

 

중앙로 한 복판에서 진행된 청소년 축제는 참으로 알차고 싱그러워 보였다.

 

자영업을 하는  상가들로서는 이러한 행사가 일상의 권태로움에서 벗어나는 짧은 힐링의 시간이 아니었을까?뿐만 아니라 상가를 방문한 방문객들에게도 일상의 단조로움의 탈출의 만끽이었으리라 

 

수십억을 들인 발광하는 광란의 물축제 오밤중 공연보다 고작 수백만원을 들인 행사로서는 참으로 알차보였다. 

 

 

장흥군청은 단 한푼도 지원해 주지 않고 참석해 주지도 않는 장흥 미래 꿈나무들의 푸푸축제!!!

 

참으로 사악한 비열함이 아닐 수가 없다. 수십게 성상을 거쳐오는 동안 삶의 현실속에서 늘 느껴왔었지만 사특한 무리들이 엄지 손가락만한 실력으로 자리를 꿰차고 앉아 虛張聲勢(허장성세)를 부린다 

 

실력이 없는 자들일수록 잘난체 허세를 부린다. 그리고 남이 잘되는 것은 배아파 시기 한다. 

 

쥐꼬리 만한 자리일수록 완장값으로 으시대려 하고 낯 내려고 한다

 

정당성이 결여되지않는 합리적인 시기와 질투는 자신을 더욱 분발시킨다!!! ~ 안수원 어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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