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공모했던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말하는 ‘미래역량’이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총 84건의 청소년 정책이 제안되었으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29일에 있을 예정이다.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05년에 신설되어 현재 6개 중․고등학교 17명의 위원이 정책제안 및 지역문화체험활동, 청소년 교류활동, 안전켐페인, 진로체험 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남취재본부 노종윤 부국장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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