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주필 사이비 향원들의 惑世誣民!!!

혹세무민, 혼란스럽게 만들며 국민을 선동함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4/09/10 [14:47]

안수원 주필 사이비 향원들의 惑世誣民!!!

혹세무민, 혼란스럽게 만들며 국민을 선동함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4/09/10 [14:47]

▲ 무능의 극치



대한민국이여 계엄령은 절대 없다. 계엄령이 두려워 제2의 윤석열을 만들지마라!!! 

탄핵을 당할 위기에 처하면 윤성열이 계엄령을 선포할거라 떠벌리면서 선동하는 유튜버들, 대한민국 국군의 애국심을 의심허지마라!!! 

 

生(생)의 깊이는 성공과 벼슬의 높 낮음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금까지의 갈고 닦은 학문의 깊이와 고뇌하는 삶의 철학과 사랑과 자비의 나눔과 고고한 이상의 실현을 이 세상에 널리 펼쳐보이는 데 있다. 

 

벼슬에 목메는 추하고 더러운 자들보다 벼슬에 오르지 않더라도 정의로운 고귀한 삶!! 

 

“수 십길의 물속의 깊이는 알 수 있으나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는 우리 주위의 판, 검사, 군수, 국회의원이라고 벼슬이 높다고 돈이 많다고 알아서 고개를 숙이고 그들을 우러러 본다 

 

그리고 스스로를 이들보다 낮아지기를 자청하고 그들 앞에서 비굴해 지려한다. 그러나 일찍이  깨달음의 세계4대 성인이라 추앙받았던 공자나 맹자의 이론에서도 이러한 벼슬아치들이나 토호들에 대해서 질타했다. 

 

이러한 위선과 가식적인자 들을 가리켜 향원이라고 부르며 “덕을 해치는 자, 위선자, 사이비라고 하며 내 집 앞을 지나도 들어오지 않기를 바라는 자들이라고 폄하 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유튜버들의 세상이다 어중이 떠중이 주둥이만 살아있는 넘들이 그럴싸 하게 국민들을 우롱하고 선동하면서 정의와 애국심에 불타는 서민들의 후원금을 갈취하고 때로는 위기의식을 조장하고 때로는 희망을 선동하기도 한다. 

 

이런 넘들이 바로 공자가 말하는 사이비 덕을 해치는 자 향원들이다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가 계엄령을 두려워 하는 자들에게 속시원한 곡사포를 선물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어떠한 심복을 국방부장관에 임명해도 계엄령을 선포하는 당일 국민에 충성스러운 국군은 총구는 용산을 겨냥하고 윤성열은 체포된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세상을 보는 안목과 식견과 깨달음이 없는 자들이 선지식으로 윤석열이 계엄령을 할 것처럼 군민을 혼란시키고, 윤석열과 김건희의 위상을 드높혀 주고있으며 민주인사들의 애국심을 위축시키며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다. 

 

국가에 비애는 이러한 얕은 실력을 매게로 하는 아주 약사빠르고 기회주의적이며 이권에 민감한 향원같은 학자, 박사들 지식인으로 총칭되는 자들이 더 문제다.

 

“두려움은 정의에 대한 확고한 정체성이 정립되지 않았을 때 일어난다” ~안수원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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