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주필 “天所授 雖賤必貴“ 仁(인)의로 중용의 치도를 주창했던 공자의 81세손 공영민 군수 실용경제론!!!

천소수 수천필귀, 하늘에서 내려준 인재는 비록 처음은 비천하게 해도 반듯이 귀하게 된다.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4/09/10 [14:27]

안수원 주필 “天所授 雖賤必貴“ 仁(인)의로 중용의 치도를 주창했던 공자의 81세손 공영민 군수 실용경제론!!!

천소수 수천필귀, 하늘에서 내려준 인재는 비록 처음은 비천하게 해도 반듯이 귀하게 된다.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4/09/10 [14:27]

마하트마 간디의 어록에 세상에는 일곱 가지 죄가 있다고 했다. “노력 없는 부,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지식, 도덕성 없는 상업, 희생 없는 기도, 원칙 없는 정치, 인성 없는 과학”이라고 했다. 

 

필자는 “인성 없는 과학”을 뺀 나머지에는 바로 공감이 와닿았으며 간디의 의중을 간과 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인성 없는 과학에 대해서는 간디의 의중을 간파하기에 다소 혼선을 느끼고 있다. 

 

아마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로서는 과학의 발명품인 무기들로 인해서 막강한 영국 군대의 화력으로 점령한 식민지 인도의 지도자로서 인간성이 결여된 과학을 이용한 영국이 낙후된 나라들을 과학의 힘으로 식민지로 종속시킨 것을 꾸짖지 않았을까 추론해 본다. 

 

그리고 필자가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서에 덧붙인다면 “인성 없는 과학”보다“실력 없는 자리”를 7번째에 넣고 싶다. 이는 “인성 없는 과학”은 6가지와는 다른 개인적이라기보다 발전한 인류문명의 이기들에 대한 통속적인 내용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仁(인)의 중용의 실용행정을 실천한 실력과 경륜을 겸비한 탁월한 행정가 공영민군수!!!

 

대한민국 최고의 실물 경제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는 재경부에서 잔뼈가 굵은 경륜을 섭렵한 공영민 군수의 능력은 고흥의 축복이었다. 그러한 능력을 인정한 제주자치도는 경제국장을 거쳐 제주자치도 행정을 총괄하는 기획실장으로 발탁하고 제주발전의 사령탑으로 실무를 총괄했다 

 

그리고 제주도민은 퇴임하는 공영민기획실장을 제주자치도 미래비젼을 기획하고 설계하는 제주발전연구원장으로 영입한 것이다. 

 

제주도가 퇴임하는 공영민 기획실장을 놓아주지 않고 제주발전연구원장에 임명하는 것은 그가 제주발전에 세운 혁혁한 능력의 출중함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실물경제의 본류 재경부의 경륜에 광역자치단체의 미래발전의 총괄실무경험까지 갖춘 대한민국 경제,기획의 귀재!!!

 

지금 대한민국은 지방자치가 실시되면서 지방의원들은 물론 연간 1조원대의 예산을 주무르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능력과 자질들이 수 만명에서 때로는 십 수 만명에 이르는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난제들을 타계하기에는 너무 무능하고 실력과 경륜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간디의 어록 7가지 범죄에 “인성 없는 과학“ 대신 “실력 없는 자리“!!!

를 대신하고자 하는 한국자치신문의 헤아림의 깊이를 알아주어야 한다.

 

대한민국 중요 요직에서 경륜을 쌓고 광역단체의 발전을 기획하고 실무를 총괄했던 공영민 군수 같은 탁월한 군수가 있는가 하면 속담에 ”어질병이 지랄병 된다고” 어중이 떠중이들이 그 지역에서 일은 하기 싫고 無爲徒食(무위도식) 반 건달 생활 하면서 당구장이나 출입하다가 저녁이면 일본말 갠빼이라고 내기 당구로 술추렴을 하다가 지방자치가 실시되니 호남 지역에 집권여당 민주당에 발을 걸치고 자신이 마치 민주주의 투사인척 위장 가면을 쓰고 군의원 도의원 두 세차례 하고 군수에 당선되어 원님이라고 나발을 불고 거드름을 피운다.

 

“에~ 라~ 그래서 필자가 이런 군수 놈들을 가리켜 ”실력 없는 자리(벼슬)“를 일곱가지 죄에 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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