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회장 不患寡而患不均 不患貧而患不安!!!불환과이환불균, 적은 것을 염려하지않고 평등하지 못한 것을 염려한다. 불환빈이환불안, 가난함을 걱정하지 않고 편안하지 않음을 걱정한다.이승옥 전 군수 과일상자 800여개 금액 3500만원 제공 구속!!! 이승옥강진군수가 5만원상당 과일상자 800여개를 나누어준 혐의로 구속되고 군수직을 잃었다. 제공한 금액은 3500만원이었다.
김보미의장 선물셋트 4000여개 8100여만원 제공은 혐의없음!!!
선관위와 경찰은 김보미를 수사를 했으나 혐의가 없다고 했다. 어떻게 수사를 했는지 알수는 없다. 그러나 군민들과 의식이 있는 일부 지식인들 사이에는 이승옥군수와의 형평성 차원에서도 의혹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고 주장한다
금액에서도 약 3배 차이가 난다. 나누어주는 것은 똑 같다. 원래 의장실 내방객 답례품은 의장실을 방문한 내방객에게 나누어주게 법으로 되어있고 예산도 의장실 내방객 답례품 구입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의장실 내방객 답레품 명시, 용도 이외 사용 불법, 공직선거법상 상시금품제공 의혹!!!
만약 의장실 내방객에게만 나누어주게 되어있는 답례품을 차에 실고 다니며 나누어 주었다면이는 확실한 선거법위반이 맞다 그래야 이승옥군수와 형평이 맞다.
국민들은 많고 적음을 탓하지 않고 공평하지 못한 것을 불평한다. 이승옥군수에게 적용되어진 선거법은 김보미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져야 공평하다.
선물 4000여개는 22대 국회의원선거 기준으로 강진유권자 약 15%에게 한 개씩 줄수 있는 수량!!!
김보미가 고소한 사건을 검찰에서 3차례 강진 경찰에 보완 수사를 지시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보미 최측근이라는 자가 송하윤 고을신문대표에게 합의를 종용했다고 한다.
김보미가 강진고을신문대표를 고소했다 그런데 검찰이 정의로운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고소당한 송하윤대표가 합의를 요청해야 하는데 김보미측이 오히려 합의를 해주기를 요청하고 있으니 검찰의 수사가 어떠한 결과를 도출해 낼지가 意味深長(의미심장)하다.
“악이 두레박에 가득 차면 사람이 그를 죽이지 않아도 하늘에서 반듯이 그를 죽인다.”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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