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회장 過去事如明鏡, 誠實爲上策

과거사여명경, 지나간 일은 밝기가 거울 같으니 성실위상책, 정직이 최선의 상책이다.
김보미는 왜?? 1년 6개월에 81,448,000원의 거액의 선물비를 사용했을까?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4/07/21 [19:53]

안수원 회장 過去事如明鏡, 誠實爲上策

과거사여명경, 지나간 일은 밝기가 거울 같으니 성실위상책, 정직이 최선의 상책이다.
김보미는 왜?? 1년 6개월에 81,448,000원의 거액의 선물비를 사용했을까?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4/07/21 [19:53]

▲ 금품제공 공직선거법 위반



김보미는 내방객 홍보용품비로 1년 6개월 동안 81,448,000원을 사용했다. 전임 위성식의장의 약 20배 이상, 장흥군의 약20배 이상, 예산을 낭비했으며 보성에 약15배 이상의 예산을 낭비했다. 

 

첫째는 공직선거법상 당선을 목적한 상시 금품제공의 혐의를 받을 수 있는 위험을 앉고 이런 일을 벌렸을까? 의문이 든다. 

 

결국 이로 인해서 경찰의 조사까지 받게 된다. 

 

둘째는 선물을 구입한다고 하면서 업자와 뒷거래로 현금화를 하기 위한 방법도 의혹의 한 부분으로 의문을 해본다. 이 의문에 대해서는 구입한 선물비 단가를 비교분석 했을 때 차이가 있음을 모 언론사에서 밝혔기 때문이다.  모 언론사 기사다.

 

“강진군 의회는 2022년에 의회 홍보 및 의회 내방객 방문 기념품으로 2천12만천원 상당의 판촉물을 구입했는데, 이에 대한 비용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중략 ~

 

그러나 같은 종류의 라운드스퀘어1.7 세면타올2매세트 1개당 단가 11,000원 구입금액 2,750,000여원에 구입할수 있는데도 1,750,000원을 많이 지출하였으며  이와 비슷한 걸작 특대사이즈75방풍 자동우산폰지솔리드 우산은 1개당 단가 13,640원 구입금액 1,364,000원에 구입할수 있는데도 1,186,000원을 더 많이 지출해  “과도한 지출”을 하였다는 지적이다 

 

강진군의회는 우산과 수건구입비로 도합 7,050,000원을 지불하였으나  비교 견적서를 받아본결과 두종류에 4,114,000원에 구입할수 있어 2,936,000원을 더주고 구입 해 “과도한 지출”을 하였다는 지적이다  

 

강진군의회가 구입한 세면타올 및 우산 구입처는 이지역 언론사이며  의회는 타 업체 견적 없이 단독 구매한 것으로 드러나 강진군민혈세가 탕진되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는 보도다. 

 

20,000만원 짜리의 선물을 4천 개를 돌려야 하며 이는 1년6개월 동안 1일 약 20여개를 나누어 주어야 한다!!!

 

이재명 대표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고작 십여만원의 식사비 카드 사용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재판을 받았다.

 

그러나 김보미는 1년 6개월에 81,448,000원의 선물비를 국민의 혈세로 사용했으며 이를 2만원짜리 선물로 환산하면은 4천여개가 넘으며 이를 토, 일과등 법정공휴일을 빼면 1일 약 20여개를 선물해야 한다 

 

과연 1년 6개월 동안 토일등 법정공휴일을 제외하면 공식 업무가 실행되는 날이면 날마다 약2만원짜리 선물 20여개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누군가에게 나누어주어야 했다 과연 이것이 내방객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인정할 수가 있을까? 

 

“이것은 선거법을 면피하기 위한 상시 금품제공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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