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중심의 지역체육 문화 조성 지난해 코로나 이후 개최된 전라남도체육대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참가를 준비하면서 체육단체와 소통으로 생활체육 발전 방향을 제시함으로서 안전사고없이 대회를 마무리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입장상 2위, 성취상 2위의 성과를 거둠
전국단위 체육대회 동시 개최로 스포츠 산업화 도모 지난해 신설하여 올해로 2회째 맞은 대한체육회장기 장사씨름대회를 비롯하여 한국옵티미스트 요트대회 및 보성녹차 마라톤대회를 동시 개최를 통하여 선수 1,200여명, 동호인 5,000여명이 우리군을 방문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마라톤 대회는 역대 최고의 참가기록을 세우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로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함으로서 스포츠 산업화시대를 도모
전남지역 학생 축구주말리그 등 각종 대회 개최 노력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개최하는 전남지역 학생 축구주말리그를 유치하여 지난 3월부터 전남지역 초·중·고·대학교 44개팀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매주말에 경기가 진행되어 학교체육 진흥을 위해 노력을 다하였을 뿐만 아니라 도단위 게이볼, 축구, 파크골프 등 동호인대회를 개최함으로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함.
더불어 행복한 복지보성 실현의 동반자적 역할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들을 활용하여 100세시대에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건강을 모두 증진시킬 수 있는 요가, 생활체조, 댄스 등을 12개 읍면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여 즐거운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어린이들에게도 풋살, 유아체육, 수영 등의 강습을 진행 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 민선8기 보성군(군수 김철우)의 7대 핵심과제중에 하나인 더불어 행복한 복지보성 실현을 위해을 위한 동반자적 역할을 담당
읍, 면 체육회 설립 생활체육을 관내주민에게 널리 보급하고 이를 통하여 관내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활기찬 여가생활을 도모하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화목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람.
현재 벌교읍체육회가 출범식만을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 11개 읍면이 8월말 기준 동시 출범을 계획을 잡고 있다.
체육회 발전을 위한 평소 소신 평상시 대화를 통한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민선체육회는 체육회장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한계가 있다. 회원종목단체 및 읍면체육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하나의 힘으로 묶어야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을 위해 체육회의 문을 열어 놓고, 보성군 체육발전을 이룰 수 있는 사소한 제안과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 소통으로 체육회가 신뢰와 믿음을 주고, 편 가르지 않고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하반기에는 읍면체육회 설립을 마무리하고 체육인들의 화합을 위한‘체육인 한마당 축제 개최’를 계획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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