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차(茶) 프랑스 수출 상차식 개최

프랑스 파리에서 보성녹차 맛본다 … 연이은 수출 향연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4/06/30 [22:35]

보성 차(茶) 프랑스 수출 상차식 개최

프랑스 파리에서 보성녹차 맛본다 … 연이은 수출 향연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4/06/30 [22:35]

▲ 지난 7일 보성 유기농 녹차의 프랑스 수출 상차식이 진행되었다.



보성군 유기농 녹차가 국내외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2022년부터 이어진 총 10톤(t)의 보성 차(茶) 프랑스 수출에 더해 올해 3.5톤(t)이 추가로 수출길에 오른다. 

이번 수출은 2022년 ‘프랑스 파리의 SIAL 박람회’에서 진행된 보성군과 ㈜보향다원(대표 최영기), 프랑스 차 전문 업체의 수출계약을 통해 이뤄졌다.

수출품은 보성군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3.5톤(t)가량의 녹차로 보성차생산자조합(조합장 박해종)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검사를 통해 엄격한 국제 유기농 기준에 맞춰 생산된 제품이다. 

지난 7일 프랑스 수출 상차식은 보성군 김철우 군수, 문금주 국회의원, 보성군의회 임용민 의장, 전라남도 신현곤 국제협력관, 보성차생산자조합회 박해종 조합장, ㈜보향다원 최영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선적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보성 차는 앞으로 프랑스 전역의 티 전문 체인과 카페, 백화점 등에서 유통·판매된다.

전남취재본부 안성순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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