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주필의 김철우 군수의 見出以知入, 觀往以知來

견출이지입 관왕이지래, 김철우군수는 나가는 것을 보고 들어오는 것을 알고, 지나간 것을 살핌으로 앞으로 일을 안다.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4/06/30 [22:35]

안수원 주필의 김철우 군수의 見出以知入, 觀往以知來

견출이지입 관왕이지래, 김철우군수는 나가는 것을 보고 들어오는 것을 알고, 지나간 것을 살핌으로 앞으로 일을 안다.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4/06/30 [22:35]

대한민국 자치단체장 중 최고의 경영성과물을 제시하고 있는CEO 김철우 보성군수!!!  

 

국민들에게 자신을 선택해 주기를 원했던 선량들은 그 임무의 성과를 얼마큼 이루어 낼 것인가? 직무성과에 대한 계약을 맺어야 한다. 대한민국정치는 그러한 성취물들에 대한 계약을 선거공약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에게 약속한다.

 

그리고 직무중 언제라도 성과에 대한 성취물들을 나타내 보아야 한다. 그 판단의 기준은 처음에 맺었던 성과 계약에 의해서만 판단 되어져야 한다. 公約(공약)이 空約(공약)이 되어서는 직무의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주인인 국민의 책무이다.  

 

김철우 보성군수의 지난 7, 8기 6년의 경영성적표는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자체 단체장 중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은 

 

대한민국 1위의 청렴을 바탕으로 한 김철우군수의 자부심과 긍지의 산물!!!

 

5,16 군사혁명은 총, 칼이라는 무력의 힘에 의한 권력의 기반 위에 정권을 지탱했다. 윤석열정권은 인간의 행복추구권을 박탈하는 형법이라는 사법권력으로 정권을 유지하려고 했다.

 

이는 모두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한 인간의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을 박탈하는 물리력에 의한 정권을 유지하려 한 것이다. 

 

이는 공자의 중용의 가르침에 의한 치도의 근본을 한참 비켜 선다. 馬上得之 馬上治之(마상득지 마상치지) 라고 했다. 

 

말을 타고 창과 칼을 사용 무력으로 천하를 얻었다고 해서 말을 타고 무력으로 천하를 다스릴 수는 없다는 뜻 일 게다. 

 

그러나 김철우 보성군수는 달랐다. 몸소 실천하는 청렴이라는 가치 아래 率先垂範(솔선수범)하며 보성발전을 염원하는 신의의 행정을 펼쳐보였다. 

 

김철우군수의 “보성을 가장 보성 답게”라는 슬로건의 지향점의 순수성을 높이 평가한다. 

 

龍頭蛇尾(용두사미)라고 했다. 거창하고 요란스러울수록 속빈 강정이다 빈수레가 요란하고, 얕은 시냇물이 소리가 난다. 깊은 강물은 소리가 없이 여유롭게 흐른다.

 

60년대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마구 파괴시켰던 한옥마을들을 복원하고 있다. 하나만 나아 잘살아보자는 산아제한은 채 40여 년도 지나지 않아 인구재앙으로 우리 앞에 현실로 대두 되었다. 

 

이러한 맥락을 인용한다면 

“보성을 가장 보성답게” 가꾸는 것이야 말로 자연을 거스리지 않는 진리의 바탕 위에 펼쳐보인는 김철우 보성군수의 치도의 근간으로 필자가 높이 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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