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회장 鈍筆勝聰!!! 학폭사건 피해자로부터 실체적 증언 청취!!!

둔필승총, 서투른 글이 총명함보다 낫다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4/06/04 [12:19]

안수원 회장 鈍筆勝聰!!! 학폭사건 피해자로부터 실체적 증언 청취!!!

둔필승총, 서투른 글이 총명함보다 낫다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4/06/04 [12:19]

▲ 특검 거부 이유


피해자로부터 보도의 승낙을 아직 얻지 못했을 뿐 현재 강진거주!!! 

 

同門受學(동문수학, 한 문하에서 함께 배움)하는 학문의 배움의 전당에서 동문 벗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학교폭력이야 말로 중대 범죄행위로서 국가에서는 척결해야할 중대범죄 4대악의 하나로 지목하고 있다.

  

전해오는 속담에 “밥을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 했으며 ”피, 땀을 흘려 농사를 짓는 농부들을 생각해서 밥한 알도 버리면 벌 받는다” 부모님들은 가르쳤다. 

 

그런데 강진에 모 의원은 학교 다닐 때 잦은 지각과 교복착용을 잘 하지 않음으로 선도부 학생들을 참으로 힘들게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보복으로 폭력을 행사했다.

 

한국자치신문은 강진 모 의원이 학창시절에 학교폭력사건의 범죄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그리고 그가 改過遷善(개과천선, 잘못을 뉘우쳐 고침)할 수 있기를 바랬다. 

 

그러나 道聽塗說(도청도설, 길거리에 퍼져있는 소문)로 들려오는 말들은 이자가 얼마나 악랄한가를 오히려 단적으로 증명해준다. 

 

일응 자신이 저지른 학교폭력을 한국자치신문이 보도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협박의 소문이 들려온다.  

 

악의 정점을 치닫고 있다. 그래서 더욱 필자에게 보도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정의감을 불태우게 하고 있다.

 

이에 정식적으로 언론을 통해 학교폭력의 범죄행위에 대한 공개 질의를 하고 강진의회 의원전원에게 통고서를 보내어 중, 고등학교 때 학적부의 변동사항을 제출을 요구할 것이다. 

 

만약 학적부 변동사항을 제출하지 않는 자가 학교폭력의 당사자일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특검을 왜 거부합니까? 죄 졌으니까 거부하는 겁니다. 대장동 특검 하자고 그러니까 무슨 고발사주까지 끼워넣어서 하자고 해서, 저는 하라고 그랬습니다. 왜냐? 걸릴 게 없으니까. 근데 이 사람들은 왜 안 합니까? 진상을 밝히고 조사를 하면 감옥에 가기 때문에 못하는 겁니다.”

 

“왜 학적부제출을 거부합니까? 학교폭력을 했으니까 거부하는 겁니다 학적부를 제출하면 학교 폭력을 해서 전학을 당한 기록이 학적부에 나타나니까요“

 

물론 공개질의도 병행할 것이다 한국자치신문은 제보자 뿐만 아니라 학폭의 실제 피해당사자에게도 어느 정도 실체적인 증언을 받았다 물론 다른 지역신문도 피해자에게 취재를 해서 녹취파일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모 납품물품 미수금 모녀 폭력사건의 피해자 계속 설득 접촉 중!!!

 

공짜로 얻어 먹으로 온 거지에게도 “동냥을 주지는 못할지라도 쪽박은 깨뜨리지 마라” 는 속담이 있다. 

 

하물며 자신들의 물품을 납품하고 주지 않는 납품대금을 받으로 온 어머님을 폭행하고 말리는 딸의 눈을 강타해서 피를 쏟을 정도의 폭력을 행사했으며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에까지 이르렀으니 사건기록이 남겨져있을 것이다. 

 

제보와 충분한 증언은 이미 확보되어있다. 다만 시기만 저울질하고 있을 뿐이다. 

 

“선행의 길은 광명의 길이요 빛과 밝음이 있고 악의 길은 암흑의 길이요 어둠과 검은 그림자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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