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회장 유경숙부의장의 居其實 不居其華 탐사추적 유경숙부의장에게 행한 테러!!!거기실 불거기화, 유경숙 부의장은 진실 됨을 취하고, 거짓됨을 버린다.
그리고 덧붙인 기사에
“김보미의장의 독단적인 의회운영등을 이유로 의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을 발의했다”
강진의회 일부의원이 학교폭력 경력이 있고 온갖 갑질과 횡포를 부렸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기사를 보내고.
그리고 지난 12일 저녁이나 13일 새벽에 전남도당과 전남도청 사이에 붙은 14장의 유경숙부의장에 대한 음해성 테러 조작 프랭카드 사건의 취재에 대해 그런 실체가 없음을 신문에 자세히 보도했다
지금까지 지역신문들이 지역에 곪아 터진 현안들을 언론의 사명을 무참히 짓밟고 앵무새 전단지 역할에 奴顔婢膝(노안비슬, 여자 종년이 몸을 비비꼬며) 했을 때 한국자치신문은 正論直筆(정론직필)로 지역에 곪아 터진 현안들을 과감히 拔本塞源(발본색원)하여 종양들을 제거해 나갔다.
그러나 한국자치신문 안수원회장이 자신의 지역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매사 긍정보다는 부정을 시사해 왔다. 이는 제 식구 감싸기로 자신들을 스스로 지역에 국한하는 소인배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우물속의 개구리와 바다에 대해서 논할 수 없음은 개구리가 사는 우물이라는 지역에 국한하기 때문이다.
여름 벌레에게 얼음을 말할 수 없음은 그것이 계절에 한정되기 때문이다. 一目知士(일목지사)한 가지 분야의 전문가 에게 깨달음에 대해서 논할 수 없음은 그 배움의 한계성 때문이다.
심지어 공무원노조가 유경숙부의장을 베스트의원에 선정한 것을 두고 공무원노조에게 해명하라는 조작의 프랭카트까지 걸었다. 피눈물을 흘리는 “공무원가족일동”이라는 이름으로 걸어졌다 이에 실체가 없는 유령단체라고 주장하며 유경숙부의장은 기자회견을 하고 법적인 대응을 시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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