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공룡大축제 1억년전 공룡을 깨우다!!!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4/05/13 [15:30]

해남공룡大축제 1억년전 공룡을 깨우다!!!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4/05/13 [15:30]

▲ 박물관

 

▲ 해남공룡대축제 어린이날 기념행사(5월 4일)

 

▲ 해남공룡대축제 어린이 공연

 

▲ 해남공룡대축제 어린이날 기념행사(5월 4일)

 

“공룡과 함께 떠난 시간여행, 최고의 어린이날 됐어요” 

해남공룡대축제 성료…박물관 무료개방 및 야간행사로 6만2천명 관람객 찾아

 

해남공룡대축제가 연휴 마지막날인 6일까지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4~6일 열린 축제기간 6만 2천여명(6일 오후 4시 기준)이 축제장인 해남공룡박물관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연휴를 맞아 공룡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잔디광장에서 열린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에 참여하며, 공룡열차를 타고 드넓은 공룡박물관 곳곳을 누볐다. 공룡박물관에서도 어린이 공룡탐험대 운영 등 공룡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는 알찬 체험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4일에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열렸으며, 공룡박물관 개관이래 처음으로 오후 9시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하면서 화려한 빛과 조명으로 물든 색다른 공룡의 세계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하루 동안만 해남공룡박물관에는 3만 1,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린이날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면서 주요행사를 박물관 내부로 이동해 운영하는 등 5~6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몰리면서 2번째 맞은 공룡대축제가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취재본부 홍석진 국장

 

▲ 영암호 활성화를 위한 관광레저 포럼이 2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열렸다.



해남군,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닻 올려

해남군-영암군 ‘영암호 활성화를 위한 관광레저 공동포럼’ 개최

 

해남군 산이면과 영암군 삼호읍 일원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전남 서남권 대표 해양레저 관광 중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이 시작됐다. 

 

해남군은 영암군과 함께 관광레저 기반 구축을 위한 내수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일 영암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영암호 활성화를 위한 관광레저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국립목포대학교, 한국섬진흥원, 경기도청, 케이워터운영관리, 인하공업전문대학 해양레저센터, (재)해남문화관광재단,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서일본유체기술연구소, 한국리서치, 국립부경대학교, 신우산업, 프로젝트 수, ㈜에스컴텍 등 해양레저관광 관련 산업의 전문가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도‧해남군‧영암군은 공동으로 기업도시 3개지구(구성‧삼포‧삼호)와 영암호를 연계하는 해양레저관광 기반구축을 통해 서남부권 관광레저 동력을 확보하고자 ‘영암호 관광레저 기반구축 및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취재본부 조팔석 중부권본부장

 

▲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선포식.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5주년, 누적판매 6천억원 돌파

군민 10명 중 8명이 실사용자…지역경제 선순환·활성화 역할 톡톡 

 

해남군 지역화폐 ‘해남사랑상품권’이 발행 5년만에 6,000억원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발행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금까지 6,064억원 누적 판매실적을 달성하며, 전국 군 단위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관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군은 적극적인 국도비 유치를 통해 5년간 총 325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할인판매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전남취재본부 김인애 부국장

 

▲ 매일시장 야시장

 

해남매일시장 야시장 10일 운영 개시

“둘째·넷째주 금요일에는 야시장으로 마실 오세요”

 

해남매일시장 야시장이 10일 재개장 했다. 해남매일시장상인회(회장 박기용)는 이번달 10일을 시작으로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금요일 야시장을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된 해남매일시장 야시장은 올해 해남원도심 활성화사업의 지원을 받아 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5월 상인회 자체 운영을 거쳐 6월부터는 해남읍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으로 「달달야행」프로그램이 해남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치맥(치킨+수제맥주), 무소(무침류+소주), 부막(부침개+막걸리), 건폭(건어물+폭탄주) 등 4대주락을 중심으로 업소마다 특색있는 핑거푸드를 새롭게 개발, 판매할 예정으로 전통시장의 색다른 변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기용 상인회장은“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야시장 밤마실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취재본부 노종윤 부국장  

 

▲ 해남 월동배추밭

 

해남군,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 선정 쾌거

총사업비 71억원 투입 배추 출하조절센터 건립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2024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71억원(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

 

해남군과 문내농협은 문내면 난대리 일대 1만9,810㎡의 부지에 저온시설 2,333㎡, 집하시설 339㎡를 포함한 배추 출하조절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은 노지채소 중 생산량 및 가격 변동이 심한 수급불안품목인 배추, 양파, 마늘 등 품목에 대해 산지에서 직접 출하를 조절할 수 있도록 대규모 저온저장시설 및 장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남군은 겨울배추 최대 주산지이지만, 생산량에 비해 저장시설 부족으로 반복된 산지폐기와 농가소득 불안정 등 문제가 매년 발생해 왔다.

 

군 관계자는“채소류 수급조절 시설은 겨울배추 주산지인 해남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전남권역 계약재배 확대 등 노지채소 수급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남취재본부 위유태 조직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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