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 강진군수 참조 : 기획실장 및 담당
정보공개취지
귀청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문사 창간 10년 동안 정의로운 정론직필로 언론의 사명을 지켜왔다. 그동안 한국자치신문은 강진군청이나 의회로부터 어떠한 정보공개청구를 해서 자료를 받아 본적이 없다.
강진군청의 행정에 대한 예의를 다 갖추었다.
그렇다고해서 귀청으로부터 그 어떠한 특혜도 받아 본적이 없다. 구독료를 주기 시작한 것도 광고를 주기 시작한 것도 신문사를 창간한지 6년이 지난 불과 4년전부터 이다.
그런데 김보미가 한국자치신문의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자신과 전혀 무관한 신문사의 영업에 대한 사업상 비밀을 전라남도 23개 시군에 그것도 자그만치 6년 치를 청구했다.
각 시군 공무원들은 국민의 혈세로 보수를 받고 있다 김보미 개인의 사유물이 아니며 공적인일이 아닌 사적인 일로 부릴 수 없다.
그것은 전임 위성식의장 대비 김보미의장일 때 약 20배 폭증한 선물비 국고낭비로 전 의원이 경찰에 수사받는 강진의회사상 초유의 낯부끄러운 기사와 김보미가 미국비자발급이 거부되어 입은 국고손실 2,960,860원에 대한 기사와 군의장은 강진군민 4만여명의 대표자인데 선거법수사받고 미국비자가 거부됨으로서 강진군민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그러한 국민의 알 권리보도에 대한 언론의 사명에 대한 한국자치신문 기사의 개인적인 보복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강진에 모 신문은 오히려 한국자치신문회장이 장흥출신이라는 이유로 강진군민과 편을 가르려하고 갈라치기를 하며 비열한 선동을 했다.
이제 강진군청과 의회는 한국자치신문의 정보공개청구에 응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김보미가 저지른 강진군청에 대한 자업자득이다
강진군청은 김보미가 정보공개 청구해서 김보미에게 주었다고 한 내용에 강진 모신문사가 약 8천여만원의 몰아주기 특혜를 받았다고 강진 여론이 분노하고 있다고 한다.
김보미는 어떠한 의사발언도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의원 본연의 임무를 저버린 군민에 대한 배신 행위이다. 그 이유가 궁금하다.
2024년 4월 29일
한국자치신문, 인터넷 한국자치신문 발행인 회장 안수원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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