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대학자의 “갈라치기 좋아하는 넘들” 種瓜得瓜 種豆得豆!!!

종과득과 종두득두, 오이를 심으면 오이가 나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난다.
“내가 보건대 악을 밭처럼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욥기 4장8절~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4/05/13 [14:26]

안수원 대학자의 “갈라치기 좋아하는 넘들” 種瓜得瓜 種豆得豆!!!

종과득과 종두득두, 오이를 심으면 오이가 나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난다.
“내가 보건대 악을 밭처럼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욥기 4장8절~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4/05/13 [14:26]

강진군의회예산 삭감에 대한 노두섭의 교묘한 언론플레이!!!

 

배홍준의원은 부인 명의로 된 업체의 퇴비를 판매했다는 이유로 법적인 잘못은 아니지만 도덕적인 여론으로 강진에 유능한 의원이 낙마를 당했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 노두섭의원도 자신이 운영하고있는 떡집의 떡을 군청과 연관 있는 행사에 배달했다고 시인했다 노두섭도 배홍준의원처럼 도덕적인 책임에 자유스러울 수가 없을 것 같다. 

 

이뿐만이 아니라 노두섭은 여성공무원에게 성희롱 사건을 일으켜서 여론에 따가운 눈총을 받았었다. 그런데 강진 군민들은 배홍준의원은 민주당이 아니라는 이유로 혹독하게 낙선을 시키고 노두섭에게는 아주 관대해 보인다. 이는 강진군민의 二律背反(이율배반)적인 행동이며 아주 교활한 자기 기만행위이다. 

 

5월 1일, 2일 전화를 받지 않아 문자로 드림 보도자료에 대해 마지막으로 문자를 드리며 그래도 답변이 없으면 모든 것을 설명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알겠음

 

의장이 연간 2억여원의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는 지방자치가 과연 필요한가?

 

그런데 노두섭이 잘못을 조용히 자중하지 않고 오히려 보도자료를 내면서 동료의원들의 예산삭감을 비토했다. 누구의 나팔수 노릇을 하겠다는 것인가?

 

이틀 동안 두 차례 전화를 걸었다. 보도자료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고자 해서이다. 그러나 신호가 가도 받지를 않는다. 결국 포기하고 문자를 보냈다. 

 

참으로 갈라치기 짜맞추기 보도자료여서 노두섭에게 공개질의한다. 

 

1)군의회 주요 기능 사실상 전면마비, 군수, 집행부 감시해야 할 의회가 

2)의장, 의회사무과 길들이기에만 혈안 3)의장 사비로 관용차 주유비 충당, 출장시 직원 개인차량 운행 4)의장 손발 묶고 직원 길들이기.

 

노두섭의 이러한 보도는 구체적으로 증거를 대면서 설명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고 이렇게 뜬구름 잡는 보도자료를 노두섭이 내보내 군민을 선동하고 부모, 형님 같은 지역 선배들이고 동료의원들을 공개적으로 모욕을 주고 깍아 내리며 군민들과 의원들을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

 

“진실은 선동이나 조작이 아니라 증거다.” 

 

1)군의회 무슨 기능이 마비되었는가? 지금 의회가 문을 닫았나? 군수와 집행부만 감시하고 의장은 선물비 20배 증액해도 감시 할수 없는가? 2)어떻게 의장과 의회사무과를 길들였는가? 3)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비로 연료를 넣었는가? 직원은 누구누구가 개인차량으로 어디 출장을 갔는가? 4)어떻게 의장 손발을 묶고, 어떤 식으로 직원을 길들였는가?

 

“진실은 선동이나 조작이 아니라 증거다.” 

 

그러면 노두섭의 보도자료를 의회가 군민숙원사업 108억원 삭감한 것에 인용한다면

1) 108억원 삭감은 군청을 마비시키기 위한 계략이었으며 2) 군수와 군청 공무원 길들이기였으며 3)군수와 공무원들을 길들이려 예산을 삭감했단 말인가?

 

똑 같은 집행부와 의회의 예산 삭감 사안이니까 답변하라

 

種瓜得瓜 種豆得豆(종과득과 종두득두)오이씨를 심으면 당연히 오이가 열리고, 콩을 심으면 반듯이 콩이 열린다.

 

김보미가 의장이되자 국회의원 흉내 낸다고 108억원의 군민을 위한 사업을 삭감했다. 얼마나 한심한 일이냐? 무식한 기자들은 박수를 치고 찬양기사를 보도했다.

 

국회는 전액 국가 세수의 수입으로 예산을 편성하기 때문에 삭감하고 조율한다 그러나 강진군등 지방자치는 거의 전액이 국가에서 주는 예산과 마을에서 필요한 사업을 중앙부처나 국회나 도청에 가서 설명하고 구걸하다 싶이 얻어온다 그런데 삭감하는 것은 그 사업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반박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무식한 넘들~~~

 

군민들이 자신의 마을들의 숙원사업을 수년간 군청에 부탁해서 군수와 공무원들이 중앙부처로 국회로, 도청으로 손발을 비비면서 구걸해서 얻어온 군민들의 마을숙원사업등을 망치 두드려서 삭감시킬 때는 쾌제를 부르고 mbc, 지역신문들이 대서특필하고 환호성을 지르더니 동료의원들이 김보미가 전임 위성식의장 대비 약 20여 배가 증액된 선물비로 경찰조사를 받는 수모를 당하고 군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 “잘못을 고쳐 보고자” 換骨奪胎(환골탈태)해 자신들의 예산을 삭감하니 

“군청 예산 삭감은 잘한 일, 니들 의회 삭감은 잘못한 일”  

“군청 예산삭감은 마누라의 로멘스 고, 의회 예산 삭감은 마누라의 불륜이냐?”

“에라 이 처 죽일 양심 없는 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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