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산업단지 등 165곳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4/05/08 [21:56]

[경남도] 산업단지 등 165곳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4/05/08 [21:56]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도내 전 시군과 함께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양오염실태조사는 매년 토양오염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오염도를 조사해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토양이 오염된 경우 신속하게 정화하고 복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조사대상 지점은 산업단지와 공장 지역, 지하수 오염 지역, 교통관련시설 지역 등 중점오염원 78곳을 포함한 총 165곳으로, 중금속 등 총 23개 항목을 검사한다.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는 시군으로 통보되며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오염 원인자나 토지소유자에게 정밀조사와 함께 오염된 토양을 정화 복원하도록 하는 등 행정조치가 따른다.

 

지난해 실태조사에서는 전체 조사지점 165곳 중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등 3곳에서 중금속 4개 항목이 토양오염우려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곳들은 해당 시군에서 토양정밀조사명령을 내린 상태이다.

 

변종환 물환경연구부장은 토양은 한번 오염되면 정화와 복원에 오랜 시간과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토양오염실태조사를 통해 오염추세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안전한 토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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