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안수원 시인이 시

한국자치신문 | 기사입력 2024/02/26 [10:43]

회상

안수원 시인이 시

한국자치신문 | 입력 : 2024/02/26 [10:43]

▲ 그리움



뒷 동산

그대 팔베게

받쳐주고

파란 하늘 바라보며

그렸던 추억은 간곳없고

 

진달래

연분홍 홍조 띤

그대 미소보일세라

그려보니 아직도 내 사랑

 

그대 뿐이구려

 

시의 탐색 ========================================================

고향마을은 언제나 그립고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다. 사랑은 언제나 애틋하니 쿵당 쿵당 가슴 뛰는 사랑이 그립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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