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동산 그대 팔베게 받쳐주고 파란 하늘 바라보며 그렸던 추억은 간곳없고
진달래 연분홍 홍조 띤 그대 미소보일세라 그려보니 아직도 내 사랑
그대 뿐이구려
시의 탐색 ======================================================== 고향마을은 언제나 그립고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다. 사랑은 언제나 애틋하니 쿵당 쿵당 가슴 뛰는 사랑이 그립지 않겠는가?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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