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회장 공영민군수의 是以聖人和之以是非 而休乎天鈞시이성인화지이시비 이휴호천균, 성인은 옳고 그름을 조화롭게 하여, 하늘에 따라 대립이 없이 공평하게 한다.유자축제 3일간 10만여명 방문 100억원 이상 경제유발효과!!! 드론 엑스포축제 18만명 방문 150억원의 경제유발효과!!! 전남지자체중 최고의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고흥군이 “유자축제”와 “드론 엑스포축제”로 다시 한 번 그 위력을 과시했다.
공영민군수가 제주자치도 발전을 총괄 기획하는 기획실장으로 그리고 다시 제주 발전연구원장으로 제주도 발전을 연구하고 기획하면서 바다건너 고향고흥발전에 대한 염원을 얼마나 그려보았겠는가?
그러한 축적된 경륜의 노하우가 취임한지 불과 2년도 안된 시점에 10년에도 이룰 수 없는 고흥발전의 성과물들을 고흥군민들 앞에 당당하게 제시해 보이고 있는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예산을 집행하는 기획재정부출신이라는 경력 또한 고흥발전을 위해 神(신)이 고흥을 위해 예비하신 재목임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이러한 공영민군수의 위대한 고흥발전의 실체들은 다른 지자체들과의 비교분석에서 그대로 드러나 보이고 있다. 유자축제 불과 3일 만에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지역경제에 파급되는 경제유발효과는 100억을 담보할 수 있었고 이어진 드론축제는 18만명이 방문했으며 150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창출했다.
뿌리는 대로 거두고, 꿈은 반듯이 이루어진다. 공영민군수가 고흥군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늘이 공영민군수를 선택한 것 이다. 그것은 인위적인 결과물이 아니라 숙명인 것이다 진정으로 하늘의 문을 열리게 하려면 먼저 자신이 하늘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공영민군수가 군수에 당선되고 무엇을 했는가를 음미해본다면 정답은 바로 얻을 수가 있다.
공영민군수는 상대후보를 지지했던 모든 군민들을 감싸 앉은 것이다 상대에게 보복을 가하고 언론을 탄압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포용한 것이다 고흥 발전을 위해서는 그 누구와도 척을 지려하지 않았다 공영민군수가 하늘 문을 열리게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리고 원수를 용서할 수 있는 대인다운 너그러움이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마태복음 5:44 ~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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