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원 회장 유경숙부의장 貞靜爲本 齊以溫淳정정위본 제이온순, 정숙하고 단정함이 근본이며, 온화하고 바름을 겸비했다.
자신을 내세우려 설치고 다니지 않아도 언젠가는 묵묵히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사람을 알아주게 되어있다.
알아주기를 바라는 자는 알려지지 않고 알려지기를 바라지 않는 자는 언젠가는 알려지게 되어있다. 유경숙 부의장의 의정활동은 진정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들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출중한 사고력과 판단력의 소유자다. 흔들림이 없이 바르게 가고 있다. 아주 온화하나 불의에는 굽히지 않으나 불의에도 정중하게 예의를 갖춘다. 전형적인 外柔內剛(외유내강)의 여걸이다.
유경숙 강진군의회 부의장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전국 최초 발의!!! 난청 진단 받은 65세 이상 모두 보청기 지원!!!
유경숙 강진군의회 부의장은 특정 요건과 관계없이 난청 진단을 받은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보청기를 지원하는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발의했다.
군의회 유경숙 부의장 소통의정 ‘눈길’ 부의장실 출입구 개방형 새단장 상시개방으로 군민과 소통 강화!!!
헌신적인 봉사 정신과 정책에 대한 열정으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강진군의회 유경숙 부의장의 ‘소통 의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긴밀한 접촉을 위해 지난 4월 부의장실 출입구 공사를 완료하고 상시 개방에 나섰다. 이번 부의장실 상시 개방은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의정’을 펼쳐야 한다는 유 부의장의 확신에 따른 조치였다.
유 부의장은 “군민과 만나고 대화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지름길이며 정도(正道)라고 생각한다”면서 “군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위해 더 열심히 발로 뛰고 더 많이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유 부의장은 예리한 군정 질문과 행정 사무감사 등을 통해 ‘재선 같은 초선’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강진군의회 유경숙 부의장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제한 정부 지침 철회 및 지속적인 국비 지원 촉구’ 건의!!!
강진군의회는 21일 ‘제293회 강진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경숙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제한 정부 지침 철회 및 지속적인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을 최종 의결했다.
지난 2월 22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한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 개정안에 따르면,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사업장으로 제한, 구매 한도를 축소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행안부의 지침에 따라 강진군의 경우 연 매출 30억 이상의 가맹점은 1394개소 중 58개소이며, 가맹점 대부분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하나로마트, 주유소, 영농자재판매장, 농축협 사업장 등으로 군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다.
유경숙 부의장은 “가맹점 등록기준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7조제1항과 제5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게 되어 있어 행안부 지침으로 사용처를 제한하는 것은 적법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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