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해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오르는 나목들이여이제 창공 그 드높고 광활함을 알겠는가?
부초처럼 떠돌다 멈추는 곳우리네 삶 그런 거라오 청춘의 야망이 망상이었다는 것을
이제 알겠는가?
시의 해설=========================================================== 삶에 대한 꿈은 꾸고 있는 그 자체가 행복인 것이다. 어찌 이루지 못함을 아쉬워하는가? 인간의 능력은 거기까지 인걸 멈 출수 있는 만족 거기서 여유로움을 만끽 하자. <저작권자 ⓒ 한국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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